아이들을 데리고 박물관에 간 날. 어느 날은 하원이와 함께 부지런히 밖에 나들이를 많이 했다. 하원 이후로는 둘이서 같이 나가는 일이 거의 없는데, 나가서 놀 때면 뿌듯해요. 집에서 둘을 보다가 결국 TV를 켜게 되니까 좀 시간낭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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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봄숲. 주말에만 오픈하는 곳이라 더욱 특별한 방문이 될 것 같아요! 여름에 딱인 것 같아요.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하시나요? 그런데 창문 틈이 많이 있는 것 같아서 겨울에는 춥지 않을까요? 테이블 위에는 작은 벌레들이 기어다니고 있는데 여기 있어서 이상할 것 같지 않네요 ㅎㅎ – 같이 간 언니랑 이런 대화를 나눴는데 – 상쾌했어요. 자라섬 꽃축제에도 다녀왔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축제 전날 방문해서 입장료 없이 관람했습니다. 자연은 언제나 같은 곳에서 순환하고, 항상 같은 것 같으면서도 더욱 빛난다. 요즘 엄마들이 왜 꽃 사진을 찍는지 정말 이해가 되네요. 신비롭고 훌륭할 뿐입니다. 언니, 꽃 앞에서 사진 찍자!! 하지만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는 없습니다. 하하 사진 잘 찍는 게 쉽지 않다고 하던데… 둘 다 재밌게 놀고 있어요. 주말에는 아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장난감 도서관에서 예약하고 도서관 매점에서 식사를 합니다. 핫도그를 먹는 매력적인 소녀 안나공주 드레스가 너무 예뻐서 탐났어요. 어느날 엘사 공주를 입고 싶었는데 안나 드레스가 훨씬 예쁘죠? 엘사 드레스는 다른 언니가 입고 있어서 만질 수가 없었는데, 엘사 엄마 눈에는 캐쥬얼 드레스로도 입어도 될 만큼 너무 예뻐보였어요. 도서관을 마치고 애니메이션 박물관으로 이동합니다. 애니메이션 박물관에서 매주 토요일에 영화가 상영된다는 정보를 받았습니다. 이날 마술공연과 가발을 써볼 수 있는 체험행사도 진행됐다. 오늘은 완벽한 날이 아닌가? 요즘 사람들에게 염색을 자주 하게 되는데, 이는 간접적인 경험이다. 나는 그것을 좋아. 나는 그것을 벗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예쁜 걸 정말 좋아해요. 저는 사람을 많이 만나면 예쁜 이모에게 가서 안아줍니다. 영화도 재밌었고, 하라도 너무 재밌었어요. 단지 커피를 만들고 있는데 예뻐 보인다고 해서…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오랜만에 리코타치즈를 만들어 넘치지 않게 주의를 했는데 방심하다가 넘치더라구요… 배우 최강희가 이렇게 미친듯이 떠오른 날 매번 아바타. 너무 예뻐요.. 자연미인. 유동부치 아바타에서 유탑을 촬영했다는 소식을 듣고 지인들에게 연락이 왔는데.. 저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정말 진심이라는 뜻이다. 진실의 눈썹이 아니라 진실의 입. 요즘에는.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