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휴가를 해외로 가고 싶어서 찾아보니 베트남이 제 휴가 스타일에 딱 맞는 것 같아서 다녀왔습니다. 정말 재밌고 즐거웠던 여행이었기에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다낭 한시장 매일 6:00~19:00 오픈

8월 여름 휴가지로 베트남 다낭을 선택한 이유는 볼거리가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예약해둔 렌터카를 타고 한마켓으로 갔습니다.

다낭 시내에 있는 한마켓은 과일, 특산품, 간식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전통시장입니다.가격도 저렴하고 볼거리도 많아서 쇼핑하기 좋은 곳입니다.기념품으로 자주 사는 말린 과일과 견과류 외에도 망고 젤리도 있었습니다.유명한 곳이라 관광객이 많고 매우 활기찼습니다.다낭 한마켓에서는 크록스를 꼭 사야한다고 합니다.이번 여행을 준비할 때 다낭 도깨비 카페에서 찾아보았는데 유용한 정보가 많았습니다.쇼핑리스트를 쉽게 얻을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다낭 도깨비 –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 네이버 카페 다낭 자유여행, 다낭 여행, 다낭 레스토랑, 다낭 호텔, 다낭 리조트, 다낭 풀빌라, 다낭 항공편, 호이안, Vietnamcafe.naver.com 특히 이번 여행에서 처음으로 차를 렌트했는데 매우 편리했습니다. 렌터카를 이용해 편안하게 멀리까지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다낭 영흥사 매일 07:00~17:30 영흥사는 다낭의 종교성지 중 가장 전망이 좋은 곳으로, 8월 여름휴가를 준비하면서 기대가 컸던 곳이에요.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렌터카를 이용해 방문했어요.계단을 오르면 보이는 이 바닷물관음상은 영흥사에서 가장 유명한 석상으로 30층 높이라고 해요.바닷물관음상 외에도 정원을 거닐며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모양의 석상들이 있어요.방문한 날은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가볍게 산책하며 둘러보기에 좋았어요.사찰 내부에 들어가면 제단과 함께 불상도 있어요.사찰 규모가 워낙 크고 섬세한 불상과 건축양식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정말 섬세하게 조각된 불상과 사찰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에 만족스러웠습니다.사찰 내부 분위기 자체가 조용하고 경건해서 방문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다낭 롯데마트 매일 07:30~22:00 8월 여름휴가로 다낭을 선택했는데 낮에는 30도가 넘어 더웠습니다.더위를 피해 찾아간 롯데마트는 베트남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으로 유명했습니다.롯데마트 내부는 시원해서 더위를 피하고 쇼핑하기에 딱 좋았습니다.마트에는 신선한 제철 과일과 채소가 가득했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주변을 둘러보니 시간이 금세 흘렀습니다.저도 미리 정리했던 쇼핑리스트에 물건을 담아서 둘러보니 술도 저렴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한국에서도 판매하는 물건이 꽤 있었는데, 가격 자체가 한국보다 저렴해서 인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잘 산 것 같아서 괜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낭 롯데마트 안에 식당도 있어서 마트 구경하고 배고픈 배를 채우기 좋았어요. 쇼핑하고 나와보니 미리 연락주신 렌터카 기사님이 기다리고 계셨어요. 덕분에 택시 안타고 바로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낭 아리스파 매일 10:00~22:00 베트남 가면 하루 한 번 마사지는 필수죠. 그래서 8월 여름휴가로 다낭 여행을 가기로 하고 좋은 후기가 많은 아리스파에 예약했어요. 도깨비 회원이면 20% 할인도 되고, 2인 이상 예약하면 마사지 후 원하는 장소까지 내려주니까 가격도 적당했어요. 마사지 전에 간단한 발마사지도 해줬어요. 쇼핑하면서 오래 걸어다녀서 발이 피곤했는데 피로가 다 날아간 기분이에요. 발마사지 후 침대에 누워서 풀마사지를 받았어요. 긴장된 부위를 눌러주시고, 일하면서 쌓인 피로가 싹 사라졌어요. 오일을 바르기 때문에 마사지를 받고 나면 불편할 수 있는데, 아리스파는 샤워도 가능했어요. 덕분에 다음 일정을 바로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낭 스텔라마리스 체크인 2:00 PM / 체크아웃 12:00 8월 여름휴가로 다낭을 선택했을 때 숙소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룸 컨디션을 많이 신경 쓰는 편이라 새로 지은 스텔라마리스를 선택했어요. 룸은 스카이 스위트 타입이었는데, 침대를 둘러싼 큰 창문에서 보이는 전망과 조명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침대 건너편으로 다낭의 아름다운 해변과 도심이 보여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았어요. 이렇게 전망이 예쁘고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조명이 너무 밝아서 낮에 불을 켜지 않아도 돼서 습하지도 않았어요. 침대 뒤에 욕실과 책상이 있었고, 침대 앞의 전망은 아무것도 가리지 않고 탁 트여 있었습니다. 욕실에 가보니 세면대에는 기본적인 어메니티가 갖춰져 있었습니다. 욕실도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고 물 얼룩도 없었습니다. 8월에 여름 휴가를 위해 다낭에 왔으니 물놀이는 빼놓을 수 없었습니다. 다낭 스텔라 마리스 호텔 수영장으로 올라가서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옥상에 있는 수영장은 높은 층에 있어서 전망이 좋았기 때문에 어떻게 찍어도 잘 나왔습니다. 수영장 옆에 여분의 타월과 샤워 부스가 있어서 놀고 난 후 정리하기도 좋았습니다. 다낭 스텔라 마리스 호텔은 레스토랑에서 점심과 저녁도 제공하지만, 우리는 아침 식사만 먹었습니다. 뷔페식이었고, 레스토랑 내부는 새로 지은 것이라 편안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현지 음식뿐만 아니라 서양식, 일본식, 중국식 등 여러 종류가 있었고, 질도 좋았습니다. 아침이라 별로 식욕이 없었지만, 꽤 잘 먹었습니다. 이번 다낭 여행은 너무 성공적이어서 내년에도 또 가고 싶습니다.
